![출처= SBS ‘K팝스타4’ 캡처](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5/04/20/70796208.3.jpg)
출처= SBS ‘K팝스타4’ 캡처
정승환과 이진아가 안테나뮤직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4’ 스페셜 편에서는 기획사를 고민하는 정승환과 이진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정승환은 “처음부터 안테나뮤직에 가고 싶었다”며 “앞으로 10년, 20년 후에도 행복하게 음악을 할 수 있는 곳이 어디일까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제작진은 정승환과 이진아에게 도움을 주고자 함께 안테나뮤직을 방문했다.
그리고 이틀 뒤 안테나뮤직은 “정승환과 이진아 모두 전속계약을 하기로 했다”고 발표하며 두 사람의 음악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최종 우승자 케이티김은 YG엔터테인먼트를 선택해 눈길을 끌었다.
‘정승환 이진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