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명량' 김한민 감독 "1700만 흥행 두려웠었다"

입력 2015-04-20 19: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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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민 감독이 20일 오후 서울 왕십리 한 멀티플렉스에서 열린 영화 '명량: 회오리 바다를 향하여’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배우 오타니 료헤이, 장준녕 등 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명량”회오리 바다를 향하여’는 명량해전 직전 우리가 미처 몰랐던 이순신 장군의 숨가빴던 준비 과정을 따라가 보는 다큐멘터리로 오는 5월 7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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