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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 랩스타’의 위너 치타가 ‘프리티 랩스타’로 변신했다.
영국 라이선스 패션 매거진 ‘데이즈드’가 창간 7주년을 맞아 지금 가장 멋진 100가지를 꼽은 컬럼 ‘데이즈드 서울 100’에 뷰티 인플루언서로 선정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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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터뷰에서는 평소 즐겨 바르는 립 컬러와 스킨 케어 노하우까지 공개해 꾸밈없는 솔직함을 드러냈다. 평소 ‘치타 스타일’이라 불리는 레드 립스틱과 인조 속눈썹 대신, 눈썹과 아이라인 그리고 보랏빛 입술을 각각 강조한 치타의 뷰티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5월호 및 데이즈드 디지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데이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