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T 여행사는 터키의 숨은 명소를 둘러보고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탐방 상품을 내놓았다. 터키의 유명 관광지뿐 아니라 기존 상품에 없던 명소를 함께 둘러보는 일정으로 현지 가이드 20년 차 경력의 베테랑이 직접 상품을 기획했다.
오스만 제국부터 약 2000여 년 간 자리를 지켜온 터키의 유적들을 방문하는 문화유적탐방을 기반으로 지중해의 지상낙원이라 불리는 안탈리아, 운치가 있는 작은 마을 사프란볼루까지 둘러볼 수 있다. ‘터키문화탐방’은 6월 23일, 7월 1일, 7월 19일 3회만 출발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rt.co.kr)또는 전화(02-2124-5447~9)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