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고고 하지원, 언니랑 고고 하지원, 언니랑 고고 하지원, 언니랑 고고 하지원, 언니랑 고고 하지원, 언니랑 고고 하지원, 언니랑 고고 하지원, 언니랑 고고 하지원, 언니랑 고고 하지원.
‘언니랑 고고’ 하지원이 남프랑스의 한 지방, 그라스 시장과 만난 일화를 공개했다.
22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7층 셀레나홀에서 온스타일 ‘언니랑 고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제작발표회에는 하지원과 그의 친언니 전유경을 비롯해 김지욱 PD가 참석했다.
이날 하지원은 그라스 지방의 시장과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그라스의 시장님이다. 수요일마다 장이 서는데 제가 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시장님이 직접 방문을 해주셨다”고 운을 뗐다.
이어 “농담이시겠지만 그라스에 다시 오면 집을 사주겠다고 하시더라. 농담도 잘하시고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원은 또 사진으로 보는 ‘언니랑 고고’ 미니토크를 통해 프랑스에서 지내면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한 프랑스팬과 인사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프랑스 팬들이 알아봐주셔서 감사하다. 이웃 아주머니가 팬이라고 해주셔서 낯선 환경에서 친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언니랑 고고’는 현지에 있는 집에 직접 살며 현지인으로서의 삶을 그대로 살아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하지원이 남프랑스에서 생활하며 겪게 되는 낭만적이고도 유쾌한 일상을 그려낼 계획이다.
언니랑 고고 하지원, 언니랑 고고 하지원, 언니랑 고고 하지원, 언니랑 고고 하지원, 언니랑 고고 하지원, 언니랑 고고 하지원, 언니랑 고고 하지원, 언니랑 고고 하지원, 언니랑 고고 하지원.
사진=언니랑 고고 하지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