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JPG]커플링 낀 훈훈 커플 윤현민-전소민.. 마음이도 축하해~

윤현민-전소민 커플링 눈에 띄네

최근 열애를 인정한 커플 배우 윤현민과 전소민이 첫 공식석상에 섰습니다.

윤현민과 전소민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3회 순천만 세계동물영화제 개막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 윤현민과 전소민이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홍보대사로 선정됐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장면 ‘오늘의 JPG’입니다. 한장의 사진에 윤현민과 전소민의 커플링을 한 손이 포착됐습니다. 시종일관 윤현민과 전소민의 밝으면서도 수줍은 모습이 빛나는 순간이었습니다.

한편, 5월 22일부터 28일까지 전남 순천만 정원 등에서 열리는 순천만 세계동물영화제는 자연과 동물,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필름 페스티벌로 동물 소재 영화 24개국 50여편(예정)이 상영됩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