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위암 발생1위, 위 건강 증진 위해선 ‘이 것’ 알아야…

입력 2015-04-30 17: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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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위 점막내 헬리코박터 균 증식을 억제하고 위 점막을 보호해 주는 신소재 제품인 ‘슈퍼위가드’가 런칭되었다.

'슈퍼위가드'는 건강기능식품 소재연구개발 전문회사인 (주)뉴트리(대표 최미회)가 국내 최초로 개발에 성공한 특허물질인 '감초추출물'(생리활성기능2등급)을 주원료로 항산화 비타민 5종, 미네랄 2종 등을 함유하고 있으며 양배추추출물, 브로콜리추출물은 물론, 장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유산균 9종 등을 부원료로 구성한 위 건강 전문 기능식품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한국인 위암 발생률이 1위이며 우리나라 남성 암 환자중 위암이 가장 많고, 국민 10명중 1명이 위염을 앓고 있는 실정이다..

위 건강을 헤치는 여러 요소 중 헬리코박터균이 가장 대표적으로 꼽히는데, 속쓰림, 구토, 역류는 물론이고 상복부 통증, 메스꺼움, 포만감, 트림, 복부팽만, 조기 포만감 등 이러한 증상은 모두 헬리코박터균의 증식으로 위 점막이 손상되면서 생기는 증상들이다.

주로 5세 미만일 때 감염되어 일생 지속되는 헬리코박터균은 사람에서 사람으로 전염이 가능하다.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주변사람은 물론 자녀와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서도 미리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사진=슈퍼위가드

위 점막 내 헬리코박터균 증식을 억제하고 위 점막을 보호하여 위 건강을 증진시켜주는 이중기능으로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개별인정 제 2014-4호)을 받은 '슈퍼위가드'는 생활건강 전문사이트 ‘고려생활건강’에서 최저가로 공급 중 이다.

제조사인 뉴트리측은 "유스랩 '슈퍼위가드'의 주원료인 '감초추출물'은 기능성 소화불량자들에게 인체적용 시험한 결과 섭취 15일부터 속쓰림, 상복부통증, 역류, 구토, 메스꺼움, 복부팽만, 조기포만감, 식욕감퇴, 상복부포만감, 트림 등 10가지 항목에서 탁월한 개선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한 위염, 위궤양, 위암의 원인이 되는 헬리코박터균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이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고려생활건강 담당MD는 "전염성이 높은 헬리코박터균으로부터 위를 보호할 수 있는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평소 위가 좋지 않아 고생하시는 분들과 헬리코박터균이 염려되시는 분들의 위 건강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슈퍼위가드'는 하루 2정 1회 복용하면 되며 제품가격은 4만9900원(한달 분)으로 고려생활건강(www.korcare.co.kr)에서 최저가로 구입할 수 있다.

특히 6일 무료체험 이벤트를 단독으로 진행하고 있어, 고객들의 주문 속도가 급증하고 있다고 하니, 관심이 있다면 이번 무료체험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 좋겠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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