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가희 “11자 복근 없애려고 하는데 자꾸 생겨”…과거 발언 눈길

입력 2015-05-04 1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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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희 인스타그램 캡처

‘복면가왕’ 가희 “11자 복근 없애려고 하는데 자꾸 생겨”…과거 발언 눈길

‘복면가왕 가희’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복면가왕’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가운데 그의 11자 복근이 화제다.

가희는 지난 2011년 3월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한 출연자가 “뱃살 때문에 고민”이라고 말하자 가희는 “복근을 없애려고 하는데 자꾸 생긴다”고 말해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3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가희는 ‘마스카라 번진 야옹이’로 변신해 놀라운 노래 실력을 과시했다.

‘복면가왕 가희’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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