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브리트니 스피어스, 남친과 함께 아들 축구 경기 관람

입력 2015-05-04 11: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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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남친과 함께 아들 축구 경기 관람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남자친구와 함께 아들의 축구 경기를 관람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3일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남자친구 찰리 에버솔과 함께 아들 제이든 제임스의 축구 경기를 함께 관람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이 커플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남자친구와 더불어 스피어스의 엄마와 여동생과 함께 경기를 보러간 것으로 알려졌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아들의 경기를 보며 남자친구와 달콤한 애정행각을 벌였고 경기를 하고 온 아들을 격려하는 등 모습을 보였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4월 29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콘서트 도중 무대에서 추락, 발목 부상을 당했으며 현재 치료 중이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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