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5성호텔 선정 기념 패키지

입력 2015-05-04 1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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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외국계 호텔 최초로 5성 호텔에 선정된 것을 기념해 스위트룸 숙박과 조.석식이 포함된 ‘스타 샤이닝 패키지’를 9일부터 6월 7일까지 실시한다.

‘스타 샤이닝 패키지’ 고객은 스위트룸 1박, 프렌치 레스토랑 ‘테이블34’의 2인 저녁식사권, 뷔페 레스토랑 그랜드키친 2인 아침식사권 등과 사우나, 피트니스클럽, 수영장 등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해당 기간 투숙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새 호텔등급 디자인과 동일한 5성 순금 세트를 증정한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을 파르나스 호텔은 1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새로운 등급 평가 심사를 통과하고 5성 호텔 등급을 획득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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