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와 하시시박은 패션 아이콘답게 스트리트 패션과 하이패션을 오가며 익살스럽고 장난기 가득한 설정과 포즈를 선보였다.
또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진한 키스와 백허그 등 스킨십도 스스럼없이 선보였고, 상의를 탈의하거나 속옷을 입지 않은 의상으로 커플화보의 수위를 올렸다.
또 다른 사진에서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똑같이 붉은색 의상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차려 입은 채 직각(90도) 모양을 형상화했고, 복고풍 옷을 입은 채 도로 위에서 멍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봉태규와 하시시박은 오는 10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봉태규는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