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렌치 모간·아나 브라가, 한가로이 여유 즐겨

입력 2015-05-11 08: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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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프렌치 모간·아나 브라가, 한가로이 여유 즐겨

플레이보이 모델 프렌치 모간과 아나 브라가가 한가롭게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6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프렌치 모간과 아나 브라가가 말리부 비치에서 비키니를 입고 노는 모습을 포착했다.

그들은 육감적인 몸매가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고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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