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화난 등근육 공개… 감탄사 절로!

니콜, 화난 등근육 공개… 감탄사 절로!

가수 니콜이 ‘화난 등근육’을 공개했다.

니콜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음악 들으면서 쫙쫙. 팔근육 좀 빠졌으면 좋겠다”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필라테스 동작으로 팔운동 중인 니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니콜은 일명 ‘화난 등근육’을 떠올리게 하는 탄탄한 뒤태를 드러내 시선을 모은다. 군살 없는 몸매에 근육의 탄탄한 니콜의 핫바디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니콜은 지난해 11월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솔로가수로 변신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사진=니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