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는 자신의 SNS를 통해 뚜렷한 이목구비와 동안 피부가 돋보이는 셀카 사진을 올려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특히 초근접셀카 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없이 밝게 빛나는 피부와 생머리를 길게 늘어트려 청초하고 내추럴한 매력을 뽐냈다.
서지혜는 사진과 함께 “레노 수분크림, 데일리아이템. 요즘 건조한 피부에 딱”이란 멘트도 남겨 자신의 숨겨둔 일상 속 피부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드라마 펀치에서 최연진 검사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서지혜는 최근 광주 국제영화제 드라마 어워즈에서 베스트 스타상을 수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서지혜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