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박신혜, 싹싹한 모습에 호감 상승 “실제 모습도 이렇다”

출처= tvN ‘삼시세끼-정선편’ 캡처

‘삼시세끼’ 박신혜, 싹싹한 모습에 호감 상승 “실제 모습도 이렇다”
‘삼시세끼 박신혜’

‘삼시세끼’ 박신혜에 대한 누리꾼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배우 박신혜가 첫 번째 게스트로 등장해 정선 생활을 이어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박신혜는 첫 등장과 함께 꿀 한통과 양대창, 각종 천연조미료를 아이스박스 한 가득 준비해 완벽한 ‘삼시세끼’ 게스트라는 평을 들었다.

뿐만 아니라 저녁 식사를 준비하던 박신혜는 자신이 직접 준비해온 양대창, 곱창, 막창을 부위별로 맛있게 구워내 출연진과 제작진의 찬사를 받았다. 시청자들 역시 이러한 박신혜의 모습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에 지난 26일 박신혜 소속사 관계자는 “방송 모습이 박신혜의 실제 모습이다. 소속사 식구들과 MT를 갔을 때도 직접 맛있는 음식을 해줄 정도로 평소 부지런하고 싹싹하다”며 “이렇게 호평을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삼시세끼’는 매주 금요일 저녁 9시 45분에 방송된다.

‘삼시세끼 박신혜’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