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보아 출연 소식에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2일 일간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보아는 tvN ‘삼시세끼’ 정선 편에 출연, 이서진 김광규 옥택연과 함께할 예정이다.
앞서 ‘삼시세끼’에는 게스트로 박신혜가 2주간 출연한 바 있으며 지성이 이번 주 출연한다. 최근 정규 8집을 발표한 보아가 이들의 뒤를 이어 ‘삼시세끼’ 정선 편에서 활약한다.
보아는 ‘삼시세끼’ 사상 최초 여가수 게스트다. 앞서 지난 정선 편 시즌1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게스트로 활약한 적은 있으나 이 외의 게스트들은 모두 배우였다.
한편, ‘삼시세끼’ 보아 출연 장면은 이달 말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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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