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샤를 합시다2’ 종영, 윤두준 “안녕 구대영”… 인증사진 ‘폭소’

입력 2015-06-03 13: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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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두준SNS 캡처

‘식샤를 합시다2 종영’

윤두준이 ‘식샤를 합시다2’ 종영에 대한 소감을 밝혀 화제다.

윤두준은 3일 자신의 SNS에 “마지막이네요. 본방사수 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그동안 많은 사랑 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 또 감사합니다. 하루 중에 소중한 한 시간을 투자하면서 봐주신 감사함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즐겁고 맛있는 식샤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더불어 그는 자신과 비스트 멤버 양요섭과 함께 찍은 사진도 글과 함께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윤두준은 양요섭과 ‘식샤를 합시다2’ 대본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그는 양요섭 얼굴과 자신의 얼굴을 바꾼 합성 사진을 올려 반전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안녕 구대영”이라는 글을 남겨 ‘식샤를 합시다2’ 종영에 대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편, tvN ‘식샤를 합시다2’는 지난 2일 18회를 마지막으로 방송하며 종영했다.

‘식샤를 합시다2 종영’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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