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동아일보 DB
‘격리 해제 62명’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4일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 브리핑에서 격리 조치 가운데 62건은 해제했다고 밝혔다.
브리핑에서 문 장관은 “메르스 확진자는 35명, 격리 조치는 1667건”이라 밝히며 “어제 브리핑 이후 메르스 확진자 5명이 추가로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문 장관은 민관합동대책반 세미나를 통해 손을 자주 씻고, 기침 예절을 지키는 등 구체적 메르스 예방 관련 수칙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격리 해제 62명’ ‘격리 해제 62명’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