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함께2 안문숙 ’
‘님과함께2’ 안문숙이 거침없는 19금 토크를 펼쳐 화제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2-최고의 사랑(이하 님과함께2)’에서는 안문숙이 지인 사유리, 이경애, 이경실을 초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안문숙의 친구들은 안문숙과 김범수의 다정한 모습에 부러움을 드러냈다.
이에 기세 등등해진 안문숙은 “낮져밤이라고 들어 봤니? ‘낮져밤이’야, 이 사람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경실은 “좋겠다, 좋겠어”라고 답해 보는이들을 폭소케했다.
이어 이경실은 “내가 볼 때는 밤에도 계속 언니가 이길 거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님과 함께 2’는 매주 목요일 방송된다.
‘님과함께2 안문숙’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