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측은 9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홍석천과 장진우 셰프가 금일 ‘택시’ 녹화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날 녹화 분은 ‘1인 기업 성공시대’ 특집으로 진행됐으며, 방송은 오는 30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런 가운데 앞서 홍석천은 이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택시’ 녹화에 임하고 있음을 알렸다.
특히 그는 ‘택시’ MC 오만석과의 인증샷을 게재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녹화가 진행움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의 모습은 오는 30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