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류머티즘 잡는 톡톡 셀프 건강법 2탄 공개

입력 2015-06-10 15: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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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류머티즘 잡는 톡톡 셀프 건강법 2탄을 공개한다.

몸신 임헌석 씨는 어깨 통증과 류머티즘까지 한 방에 잡을 수 있는 업그레이드 톡톡 셀프 건강법을 선보인다. 그는 지난 2월 ‘나는 몸신이다’ 톡톡 두드리기만 하면 통증이 사라지는 ‘톡톡 셀프 건강법’을 공개해 국내외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임헌석 씨는 “업그레이드 톡톡 셀프 건강법은 대한민국의 성인 인구 60%가 살면서 한번쯤은 경험한다는 어깨 통증과 근육과 관절이 단단하게 굳어가는 무서운 병인 류머티즘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는 어깨, 허리, 무릎 등 각종 통증을 호소하는 30인의 방청단이 스튜디오를 찾았다. 특히 류머티즘을 20년 동안 앓아온 주부 방청객은 허리를 제대로 펼 수 없고, 혼자서는 일어나지도 못할 정도로 심각한 상태. 업그레이드 톡톡 건강법을 받은 주부에게 어떤 변화가 있을까. 이번 주 수요일 밤 11시 채널A에서 공개된다.

정은아가 이끄는 새로운 종합건강버라이어티 쇼 ‘나는 몸신(神)이다’는 직접 개발한 건강법을 통해 몸을 다스리는 데 성공한 ‘몸신’들의 건강비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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