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 동아닷컴DB
9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드라마 ‘미려적비밀’ 발표회에서 빅토리아는 최근 중국 언론에서 제기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해지 루머에 대해 “어쩌다가 나온 얘기인지 모르겠다. 나는 지금까지 회사와 계약해지를 생각해본 적이 없다. 회사가 나를 발굴하고 키워냈고, 외국인인 내가 한국에서 잘 지낼 수 있도록 회사사람들 모두가 잘 보살펴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걸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 동아닷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