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득녀, ‘곽보베’의 탄생…“건강하게 나와 줘 고마운 마음뿐”

입력 2015-06-13 1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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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득녀. 출처= 변정수 SNS

이보영 득녀, ‘곽보베’의 탄생…“건강하게 나와 줘 고마운 마음뿐”

이보영 득녀

이보영 득녀 소식이 전해졌다. 배우 지성의 아내 배우 이보영이 ‘보베 엄마’가 됐다.

13일 지성, 이보영 부부는 첫 아이를 얻었다. 태명은 ‘곽보베’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영은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여러분들의 격려와 사랑으로 첫 아이를 건강하게 출산했습니다. 오랜 기다림이었지만 이렇게 건강하게 나와주어 고마운 마음뿐입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과거 이보영 출산 전 베이비 샤워 사진이 재조명 받고 있다.

지난달 27일 변정수는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성, 이보영 부부의 베이비 샤워 파티 현장 모습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보영과 지성 부부는 절친들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은 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이보영은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를 과시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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