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셰프’ 이연복, 중식업계 사이에 이상한 소문? “불의 보면 참지 못한다”

입력 2015-06-16 2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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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별에서 온 셰프’ 캡처

‘별에서 온 셰프’

셰프 이연복이 방송에서 중국 요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언급하며 자신의 성격에 대해 밝혔다.

이연복은 지난 15일 방송된 MBC ‘별에서 온 셰프’ 편에 출연해 중국 요리를 시작한 계기에 대해 “가세가 기울어 중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성격이라 욱한다”며 “성격 때문에 자주 (식당에서) 소동을 일으켰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 후 중식업계 사이에서 나를 향한 이상한 소문이 돌았다”고 털어놔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이날 ‘별에서 온 셰프’ 방송에서는 이연복 최현석 샘킴 등 대한민국을 '요섹남 시대'로 이끈 대한민국 대표 셰프들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별에서 온 셰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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