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몸신이다’ 로버트 할리, 기적의 톡톡 셀프 건강법 경험해보니…

입력 2015-06-17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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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톡톡 셀프 건강법을 경험한 연예인들의 체험담이 이어진다.

톡톡 셀프 건강법은 임헌석 몸신이 개발한 건강법으로 몇 가지 부위를 톡톡 두드리기만 하면 통증이 사라지는 지압법.

최근 진행된 녹화에 참여한 개그우먼 이경실은 목 통증과 팔꿈치의 통증이 지속돼 불편함을 겪고 있었다. 이경실은 워낙 깐깐한 성격 때문에 임헌석 몸신의 건강법에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못했는데…. 몸신의 건강법을 받은 직후 만성통증이 한 번에 사라져 바로 몸신에게 사과했다는 후문.

이어 로버트 할리는 “3년째 족저근막염을 앓고 있어 걸을 때마다 발바닥에 통증이 있다”고 호소했다. 몸신의 톡톡 셀프 건강법을 받고 난 이후 로버트 할리는 제자리 한발 뛰기는 물론 스튜디오를 거침없이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여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단 1분 만에 나타나는 기적 같은 변화, 더욱 강력해진 업그레이드 톡톡 셀프 건강법은 17일 밤 11시 채널A ‘나는 몸신이다’를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한편, 정은아가 이끄는 새로운 종합건강버라이어티 쇼 ‘나는 몸신(神)이다’는 직접 개발한 건강법을 통해 몸을 다스리는 데 성공한 ‘몸신’들의 건강비법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채널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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