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장나라, 서인국-최원영-이천희-김재영 “목이 부러질 것 같다”… 왜?

입력 2015-06-17 11: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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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해피투게더3’ 캡처

‘서인국 장나라’

서인국,장나라,최원영,이천희,김재영이 ‘해피투게더3’ 에서 화려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오는 18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 (이하 해투)’는 서인국-장나라-최원영-이천희-김재영이 출연해 오래도록 기억하고픈 특급 에피소드들을 풀어낸다.

이날 서인국,장나라,최원영,이천희,김재영은 등장과 함께 출중한 기럭지로 현장의 모든 이목을 집중시켰다.

실제로 서인국은 180센치, 최원영은 184센치, 이천희와 김재영은 모델 출신답게 186센치라는 남다른 기럭지를 뽐내 여성스태프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에 이들과 함께 연기를 해야 하는 장나라는 “연기할 때 목이 부러질 것 같다. 나는 내가 눈에 흰자가 그렇게 많은 줄 몰랐다. 자꾸 치켜 뜨니까 본의 아니게 뒤집어진다”며 남모를 연기 고충을 밝혀 보는이들을 폭소케했다.

한편, 서인국,장나라,최원영,이천희,김재영이 출연하는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는 18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서인국 장나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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