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르윈, 옷 몽땅 벗고 몸매 자랑…근육질 복근+애플힙 완벽

입력 2015-06-17 0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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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니스 모델 미셸 르윈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포착됐다.

17일 (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은 마이애미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미셸 르윈의 모습을 공개했다.

핫팬츠에 흰색 망사톱 차림으로 해변에 나타난 미셸 르윈은 곧 옷을 모두 벗어버리고 비키니 차림으로 몸매를 과시했다.

검정색 하의와 파랑색 상의로 이루어진 비키니를 입은 미셸 르윈은 완벽한 복근과 탱탱한 애플힙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미셸 르윈은 스페인어로 ‘바디’(The Body)라는 뜻의 ‘쿠에르파’(Cuerpa)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SNS에서 1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갖고 있는 유명 ‘몸짱’ 스타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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