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아침부터 아침까지’로 돌아온 틴탑의 매력적인 화보가 격주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를 통해 공개됐다.
시종일관 포토제닉한 포즈와 시시각각 달라지는 생기발랄한 표정을 선보인 틴탑은 모델 못지않은 끼와 ‘옷발’로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인터뷰에는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와 더불어 멤버들의 각기 다른 음악취향부터 데뷔 5년 차 아이돌이 노는 법까지 가감 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틴탑의 색다른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20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7월 1호(통권 제 57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ㅣ그라치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