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스윙스, 군 입대 후 살 쏙 빠진 모습…‘대박’

사진= Mnet 방송화면 캡처, ‘쇼미더머니4 스윙스’

‘쇼미더머니4’ 스윙스, 군 입대 후 살 쏙 빠진 모습…‘대박’

‘쇼미더머니4’ 스윙스가 군 입대 후 달라진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케이블채널 엠넷 측은 ‘쇼미더머니4’ 첫 방송을 앞두고 지난 시즌 출연했던 스윙스와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지난해 입대한 스윙스는 현재 군악대에서 복무 중이다. 화면 속 스윙스는 과거와 달리 살이 상당히 빠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제작진은 스윙스에게 “스윙스 없는 ‘쇼미더머니4’는 어떨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스윙스는 “스윙스 없는 (‘쇼미더머니’)시즌4는 하니 없는 EXID다”라고 답했다.

이어 “난 이제 아이돌 중 이름 모르는 사람이 없다. 러블리즈도 안다. 군인은 이렇게 된다. 요즘 나오는 래퍼들 관심도 없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쇼미더머니4’ 스윙스 간 진행된 인터뷰 도중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도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