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플레이백은 첫 디지털 싱글 발매를 앞두고 유튜브와 공식SNS를 통해서 타이틀곡 ‘Playback(플레이백)’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타이틀곡 ‘Playback(플레이백)’을 배경으로 비비드한 색감과 멤버 하영, 소윤, 우림, 예나의 상큼한 비주얼이 담겼다.
플레이백의 첫 디지털 싱글 ‘Playback(플레이백)’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핑크, 원디렉션 등의 앨범 프로듀싱으로 활동하고 있는 스티브 데일리(Steve Daly)가 직접 프로듀싱했다.
그룹명과 동명인 타이틀곡 ‘Playback(플레이백)’은 90년대 레트로 R&B 댄스 분위기로 그루브한 느낌이 충만한 곡이다. 4명의 소녀들이 모여 각자의 연애 이야기를 서로에게 털어놓는 듯한 현실적이면서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가사를 담았다.
한편 플레이백의 멤버 우림은 엠넷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JYP가 놓친 아리아나랑게로 출연해 뛰어난 보컬실력을 선보인바 있다. 25일 음원 및 뮤직비디오 공개.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