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쎄씨’ 캡처
뮤지컬 ‘체스’의 ‘아나톨리’역을 맡게 된 빅스 켄의 화보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패션 매거진 쎄씨 7월호를 통해 공개한 그의 화보는 평소 그룹 내 애교를 담당하고 있는 켄의 귀여운 매력을 살렸다.
평소 그가 좋아하는 다섯 가지의 일을 뽑아 연출한 ‘귀요미’ 컨셉트로 구성됐다.
한편 공개된 사진 속 켄의 모습은 파스텔톤 배경 앞에서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빅스 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