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은 23일 1급수 대비 산소가 6배 가량 함유되어 있는 파워오투 아이스베리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파워오투 아이스베리는 알프스산맥 북측 기슭에서 취수한 맑고 깨끗한 물에 달콤상큼한 블루베리향을 더한 제품으로, 1급수 대비 6배가 많은 50ppm의 산소와 6종 비타민이 들어가 있어 체내에 산소를 빠르게 공급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효과적인 산소의 보존을 위해 특허 받는 용기를 사용하고 있어, 운동이나 레저 활동 시, 이동 중에 휴대하기 편리하다. 용량 500㎖, 가격 1900원(편의점 기준).
원성열 기자 seren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