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이근호, 푸르메재단 홍보대사 위촉 外

이근호. 사진제공｜푸르메재단

이근호, 푸르메재단 홍보대사 위촉

이근호(30·엘자이시·사진)가 선행에 앞장서고 있다.
푸르메재단은 23일 서울 신교동 푸르메센터에서 이근호 홍보대사 위촉식을 했다. 이근호는 향후 장애인 재활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재단 행사와 캠페인 등에 참여한다. 또 스포츠용품 업체 미즈노와의 후원 계약을 4년 연장해 얻게 된 수익금 전액을 축구 꿈나무들에게 기부한다.


메시, 코파 아메리카 조별리그 ‘베스트 11’

리오넬 메시(28·FC바르셀로나)가 2015 코파 아메리카 조별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3일(한국시간) 보도한 조별리그 ‘팀 일레븐’에는 아르헨티나의 메시와 세르히오 아게로(맨체스터시티)가 뽑혔다. 칠레에선 아르투도 비달(유벤투스), 골키퍼 클라우디오 브라보(FC바르셀로나), 개리 메델(인테르 밀란), 차를레스 아랑기스(인테르 나시오나우)가 이름을 올렸다. 파라과이에선 루카스 바리오스(몽펠리에), 브라질에선 티아구 실바(파리 생제르맹)가 포함됐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