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 캡처
‘배용준 박수진’
강용석이 배용준 박수진의 초호화 신혼집을 언급해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최근 결혼을 발표한 13살차 배용준, 박수진 커플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강용석은 “배용준이 2007년 ‘태왕사신기’ 이후 한 작품이 없다. 그런데도 재벌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배용준은 김수현, 임수정, 한예슬, 주지훈이 있는 기획사 최대주주로 주식만 1380억이다. YG 양현석 다음이니 엄청난 부자다”라고 밝혔다.
이어 강용석은 “배용준, 박수진 신혼집 자택도 시가가 95억이라더라. 연예인 단독주택 중 최고가다. 차는 이건희 회장도 탄다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배용준 박수진 커플은 지난 22일 배용준의 성북동 자택에서 웨딩촬영을 한 바 있다.
‘배용준 박수진’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