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칼퇴근’
‘복면가왕’ 장래희망 칼퇴근의 정체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장래희망 칼퇴근과 저 양반 인삼이구먼의 1라운드 대결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장필순, 김현철의 ‘잊지 말기로 해’를 열창했고 투표결과 장래희망 칼퇴근이 승리했다.
이후 복면을 벗은 저 양반 인삼이구먼의 정체는 다이나믹듀오 개코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버벌진트는 “칼퇴근은 80~90% 확신할 것 같다”며 이니셜 C를 언급했고 지상렬은 “이니셜 J같다. 장나라다”라고 추측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누리꾼들은 장래희망 칼퇴근의 정체로 장나라를 비롯해 걸스데이 민아, 김예림, 장재인, 정인 등을 언급하고 있다.
‘복면가왕 칼퇴근’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