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리얼리티쇼 ‘러브 앤 힙합’ 에 출연해 유명세를 탄 방송인 니키 무다리스의 아찔한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한 클럽을 찾은 니키 무다리스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니키 무다리스는 누드톤의 밀착 드레스를 입고 경악할 만한 볼륨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2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한 클럽을 찾은 니키 무다리스의 모습을 포착했다.
사진 속 니키 무다리스는 누드톤의 밀착 드레스를 입고 경악할 만한 볼륨 몸매를 고스란히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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