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자정 빅스 공식 트위터와 페이스북에는 “150630 엔요원의 스물 여섯 번째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HAPPYNDAY”라는 글과 함께 엔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긴 이미지가 게재됐다.
공개된 이미지 속 엔은 보기만해도 사랑스러운 꼬꼬마 시절의 모습이다. 특히 똘망똘망한 큰 눈과 통통한 볼살은 귀여움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이다.
엔은 SBS 파워 FM ‘VIXX N K-Pop’의 고정 DJ로 활약하며 심야 시간 청취자들의 귀를 완벽하게 사로잡고 있는 것은 물론 MBC ‘쇼! 음악중심’의 MC를 맡아 재치 있는 말솜씨와 매끄러운 진행으로 음악프로그램을 이끌며 차세대 진행돌의 면모를 발휘하고 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