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김태희, 대본 연습 현장에서 한 말은?

입력 2015-07-02 23:4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용팔이’ 김태희, 대본 연습 현장에서 한 말은?

‘용팔이’ 김태희, 대본 연습 현장에서 한 말은?

배우 김태희가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김태희는 지난달 25일 SBS 탄현 제작 센터에서 진행된 대본 리딩 현장에 참석, “여러분과 함께 하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다.

‘용팔이’는 장소불문·환자불문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하지 않는 실력자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들어 있는 재벌 상속녀 한여진(김태희)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작품은 ‘가면’ 후속 작으로 오는 8월 방송된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제공 = SBS 콘텐츠허브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