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시캣 돌스’의 니콜 셰르징거가 완벽한 몸매로 뉴욕을 활보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일(현지시간) 니콜 셰르징거의 근황을 포착했다.
니콜 셰르징거는 세련된 크림색의 크롭탑과 펜슬스커트를 입고 뉴욕 거리에 등장했다.
몸에 밀착되는 의상탓에 그의 우월한 볼륨 몸매가 돋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니콜 셰르징거는 섹시한 이미지로 많은 인기를 끌은 여성그룹 푸시캣 돌스의 멤버로 활동해 많은 인기를 얻었고 팀 탈퇴후 솔로가수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래퍼 도끼과 먼 친척 관계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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