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 '마음의 소리' 시트콤 소식과 더불어 겹경사. 사진 = 조석 페이스북
웹툰 '마음의 소리' 작가 조석이 2세를 공개했다.
조석은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짠 응원해 주셔서 다들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 건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기의 작은 발끝에 달린 표에는 '6월30일' 출생이란 문구가 적혀 있다.
조석은 최근 ‘마음의 소리’가 시트콤으로 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