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귀신님’ 김슬기 셀프 첫방송 홍보 “드디어 오늘 밤”

입력 2015-07-03 14: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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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DB

‘오 나의 귀신님’ 김슬기 셀프 첫방송 홍보 “드디어 오늘 밤”


오 나의 귀신님

우 김슬기가 ‘오 나의 귀신님’ 셀프 첫방송 홍보에 나섰다.


3일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 나의 귀신님 #tvn #금토드라마 #8시반 바로 오늘 밤 드디어 오늘 밤”이라는 글과 함께 ‘오 나의 귀신님’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날 밤 8시 3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은 '내 안에 음탕한 처녀 귀신이 산다!' 음탕한 처녀 귀신이 빙의 된 소심한 주방 보조 '나봉선'과 자뻑 스타 셰프 '강선우'가 펼치는 응큼발칙 빙의 로맨스다.


김슬기는 ‘오 나의 귀신님’에서 썬 레스토랑 주방보조 나봉선(박보영 분)에 빙의하는 처녀귀신 신순애 역을 맡았다.


슬기가 게재한 ‘오 나의 귀신님’ 포스터에는 “도대체 전 왜 죽었을까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네티즌들 사이에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오 나의 귀신님 오 나의 귀신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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