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 태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즐거웠습니다 런닝맨”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태연이 진흙을 잔뜩 묻힌 채
카메라를 향해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런닝맨’서 진흙탕 팩맨 게임 미션 이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앞서 수영은 인스타그램에 샤이니 민호와 함께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민호는 ‘런닝맨’ 소녀시대 편에서 최홍만과 함께 소녀시대의 이름표를 제거하는 마스크맨으로 출연했다.
티파니와 효연 또한 인스타그램에 ‘런닝맨’ 촬영 당시 찍은 동영상과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소녀시대 태연-수영-효연-티파니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