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대체 누구길래? 윤종신 “너무 하는 거 아냐”

입력 2015-07-05 23: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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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사진출처|방송캡처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대체 누구길래? 윤종신 “너무 하는 거 아냐”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가 4연승의 기적을 이뤘다.

화생방실 클레오파트라는 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내 칼을 받아라 낭만자객과 7대 복면가왕 결정전에 임했다.

이날 방송에서 클레오파트라는 부활의 ‘사랑할수록’을 열창했다. 투표 결과 그는 낭만자객을 상대로 84대15 압도적인 표 차이로 승리했다.

클레오파트라는 “김구라 말처럼 기분 좋게 회식 쏘고 싶었는데…. 또 열심히 준비해 정말 특별한 무대를 또 보여드리겠다. 감사하다”며 “다음 무대는 내가 전혀 해보지 않은 장르에 도전하겠다. 프로그램을 위해서라면 이 한 몸 던질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클레오파트라는 무대에서 내려와 “사실 김구라처럼 떨어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나도 사람인 지라 매번 좋은 무대가 나올 수도 없다.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 큰 부담감이 있지 않다. 오히려 내가 즐기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클레오파트라의 정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많은 추측이 오가고 있다. 지금까지 가장 유력한 후보는 가수 김연우다.

이와 관련해 윤종신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이 사람 너무 하는거 아냐 이거…누구야 도대체”라고 남기며 궁금해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보아 이기고 역시 대박”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보아 이겼네” “복면가왕 클레오파트라, 김보아도 놀라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낭만자객의 정체는 걸그룹 스피카의 멤버 김보아인 것으로 밝혀졌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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