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은, 성숙해진 외모…고혹적인 매력 물씬

배우 임정은이 화보를 통해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임정은은 여성조선 화보 촬영을 통해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와 도도한 자태를 뽐내며 그녀만의 고혹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또한, 촬영 내내 다양한 의상을 소화해내며 스텝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은 임정은은 변함없는 여배우 포스를 과시하기도 했다.

도자기처럼 고운 피부와 섹시함과 우아함이 동시에 물씬 풍겨나는 임정은 덕에 이번 화보 촬영이 더욱 풍성해져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한편 임정은은 시청률 20%를 넘어서며 큰 인기를 모았던 드라마 ‘루비반지’ 종영 이후 휴식을 보내고 있으며 드라마와 영화 등 또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신중을 기해서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