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지가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우승 트로피를 공개했다.

김연지는 6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불후의 명곡 최종우승! 이게 다 여러분들의 사랑 덕분입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는 김연지가 되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연지는 두 손으로 트로피를 들어보이며 함박웃음을 짓고 우승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다.

한편 김연지는 지난달 29일 디지털 싱글 '어쩌다'를 발매해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