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디홀릭 나인, 뇌쇄적인 눈빛

입력 2015-07-07 16: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큐티섹시 5인조 걸그룹 디홀릭이 베일을 벗었다.

디홀릭의 나인이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열린 ‘디홀릭’ 첫번째 미니 앨범 ‘쫄깃쫄깃’ 쇼케이스 참석해 화려한 공연을 하고 있다.

한편, 디홀릭(D HOLIC, 하미, 레나, 단비, 나인, 두리)은 7월 8일 첫 번째 미니앨범과 타이틀곡 ‘쫄깃쫄깃’ 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