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뉴스 스테이션] 소녀시대 ‘파티’ 美 빌보드·퓨즈TV서 호평

입력 2015-07-10 07: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걸그룹 소녀시대의 신곡 ‘파티’가 미국 빌보드와 음악채널 퓨즈TV로부터 집중적인 조명을 받고 있다. 빌보드는 9일(한국시간) K팝 칼럼 코너 ‘케이타운’을 통해 “소녀시대가 신곡과 트로피컬 느낌의 뮤직비디오로 여름을 환히 밝혔다”고 썼다. 이어 “소녀시대가 평소에 보여준 여성스럽고 귀여운 이미지에서 탈피해 수영복을 입었다”고 밝혔다. 퓨즈TV도 같은 날 ‘여자들의 밤을 위한 새로운 노래’라는 제목으로 “톡톡 튀는 기타 소리, 활기찬 신시사이저, 중독적인 휘파람 후크 등 모던한 여름 음악을 완성하는 모든 요소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