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스타’ 산들 “귀신 함부로 부르면 안 돼요”

입력 2015-07-10 0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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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B1A4 산들이 귀신 공포를 체험했다.

SBS ‘창업스타’ 녹화에서 산들은 “귀신을 함부로 부르면 그 날 밤 꼭 가위에 눌린다”고 고백했다.

이어 “무서움을 떨쳐내고 잠을 잘 자기 위해 귀신 잡는 게임을 개발했다”며 카라 영지와 함께 창업 아이템을 공개했다.

진지하게 게임을 설명하던 산들은 MC 전현무의 “네 뒤에 귀신 있다”는 장난에 온몸이 굳어 웃음을 자아냈다.

산들의 창업 도전기는 10일 오후 6시 2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SBS '창업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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