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방송인 노유민이 가족과 함께 광고촬영에 나섰다.
노유민은 지난 달 24일 가평의 한 펜션에서 진행된 광고촬영 현장에서 아내 이명천 씨와 두 딸 노아, 노엘과 함께 촬영을 진행했다.
특히 인형같은 외모로 화제가 된 노아와 노엘은 촬영현장에서 돋보이는 비주얼로 현장 스태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실제 공개된 스틸에서 노아와 노엘은 요정같은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노유민은 최근 28kg을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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