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인피니트 “데뷔 5주년, 유지 비결은 ‘콘서트’”

입력 2015-07-13 1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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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컴백한 인피니트가 데뷔 5주년 소감을 전했다.

13일 인피니트(김성규, 장동우, 남우현, 호야, 이성열, 엘, 이성종)는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미니 5집 컴백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인피니트 호야는 데뷔 5주년에 대한 질문에 “꾸준히 5년 동안 변화를 시도해왔다. 소년에서 남자가 되기 위해 노력했다. 지금까지 나온 곡 중에서는 춤추기 가장 좋은 곡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성열은 “우리끼리 팀웍과 호흡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오래가려면 아무래도 팬 여러분과 함께 가야한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성규는 “인피니트는 콘서트를 많이 한 팀들 중 하나이다. 오래갈 수 있는 전략이라 한다. 팀원들끼리 끊임없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좋아하는 장르가 다양하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지난 13일 오전 0시 온라인 음원사이트에는 인피니트의 미니 5집 앨범 ‘리얼리티(Reality)’의 음원 전곡이 발매됐다. 인피니트의 ‘배드(Bad)’은 음원 공개 1시간 만에 멜론, 네이버뮤직, 엠넷, 지니 등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배드(Bad)’는 프로듀서 알파벳 작사, 작곡으로 웅장하면서도 감각적인 사운드가 짐작할 수 없이 펼쳐진다. EDM 비트가 결합되어 인피니트 특유의 퍼포먼스와 서정성까지 한 곡에 집약된 곡이다.

특히 인피니트의 감성 보이스가 깃든 발라드부터 미디엄 템포의 곡들까지 다양한 장르의 노래가 담겼다.

한편 인피니트는 쇼케이스 개최와 함께 음악방송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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